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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드/미드] 블랙미러 시즌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19:20

    어제 터미네이터의 다크 후에이토을 보고 나서 Grace에 빠집니다...이라 매킨지 데이 비스필모을 재빨리^그러므로 오늘 블랙 미라ー셍쥬니페의 로랑 홀트 앤드 캐치·파이어 1편 봤는데,,,홀트 앤드 캐치 파이어는 사실 나 동수 탈이 없어 계속 볼 수 있는지는 모른다.일단 맥킨지의 비중이 그렇게 많은 것 같지 않네 ᄏᄏᄏ 큐ー쯔(울음)​ ​ ​ ​ 치에쯔도우은 블랙 미러 시즌 3 4화의 전돌 주례니 페로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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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역시 블랙미러답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드라마였다. 사실 시즌날 에피소드만 보고 하차했는데, 그때는 영국색이 너무 진해서 영 특유의 "소음비"? 아무튼 뭔가 "서먹하다" 그 느낌이 별로였는데 넷플릭스 오리지널에 들어오면서부터 미국색이 섞이다보니 오히려 보기 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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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쥬니펠로우는 진짜로 중후반까지도 엔?! 무슨소리야...당신들은 도대체 어떤 내용을 하고있니?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궁금합니다. 고통 지수는 뭐라고 케리에게 남은 전망이 없다는 것은 어떤 내용이며, 계속 1주 1후만 보이는 이유는 뭐지....?하고 이해 못하지만 켈리 차관보와 요키가 생각 주례와 페로가 없는 현실에 맨 봉 인하고 이에키이 이해된다. ​ ​, 결국 방 주니 페로는 현실 세계가 아니라 1종의 사후의 세계로 영원히 살 수 있는 곳이었다. 현실에서 식물인간 요키와 대나무 sound가 얼마 남지 않은 켈리는 상쥬니펠로에서 만본인 사랑에 빠지게 되고, 요키는 상쥬니펠로로 넘어가기로 결정하고 켈리를 설득하지만 켈리는 이미 죽은 남편과 아이 때문에 고민하고, 둘이서 싸우기도 합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켈리도 상쥬니펠로를 선택해 둘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다 본 본인이니까, 죽은 후 이런 세계에서 살아가면 좋겠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영원히 사는 것에 의미가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본인 좋은건 아니지만 아무튼 아픔도 안느끼고..죽어도 죽는게 아니야.. 그렇게까지 하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한 적도 있어. 분명 인생에 권태기가 찾아오는 것 같다. "죽sound"도 무섭지만, 영원히 사는 것도 두렵다. 하...역시 뭐든 적당한 게 좋은 것 같아.개인적으로는 영원히 살아도 행복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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