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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나정 아나운서 영화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22:54

    안녕하세요 후크거는상식입니다. 거의매일화제의김나정아나운서가한발언에대해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먼저 프리 아나운서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킴나쵸은이 논란 속에 선 영화'82년생 김지영'을 보고"여자로 불편한 "는 후기를 남겼습니다. 킴나쵸은은 29하나 소셜 미디어에 "오거의 매일 날 영화'82년생 김지영'을 봤는데 페미니즘에 대해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굳이 쓰는 ","어차피 여자로 태어나서 살아, 이 영화처럼 남자, 여자가 불만 등과 사물에 부당하고 억울하다는 소견하고 살면 자네의 우울하다는 소견이 든 "이라고 썼습니다. 그는 여성으로 살다 보면 충분히 대접받고 행복하고 즐겁게 사는 것도 많은데 부정적인 것에만 주목해 그린 영화 같다는 소견이라며 여성을 마치 피해자처럼 그린 것 같아 여성으로선 불편했다고 소견을 밝혔습니다.그러면서 여자가 받는 대접에 대해 직장생활 때 남자 직원들이 잘해주고, 해외여행을 가서 짐도 다 들어주고, 문을 열어주고, 맛있는 밥도 많이 사주고, 예쁜 곳에 데려다주고, 예쁜 옷도 많이 입을 수 있고라고 언급했어요. 김나정은 "나는 이화여대를 나왔다"며 "남자와 여자가 처음 다르게 태어났는데 정당한 평등이 아니라 '이상한 평등'을 외치며 특히 싸우는 페미니스트들이 정스토리를 이해하지 못하기도 했다"고 썼습니다. 그는 남녀 관계에서 똑똑한 여자는 남자에게 화내거나 바가지를 씌우는 게 아니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고 걱정하며, 애교 있게 껴안아 너무 힘들면 그게 관계에서 오히려 지혜롭게 남자를 다스리고 아름답게 사랑받는 비결이라고 말했다.페미니스트들은 여성의 권력을 모르는 사람인 것 같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어 "모든 게 양면이 있는 법인데 여자로 태어나서 좋은 점을 보고 행복하게 사는 게 나는 좋다"며 "매번 부당하고 불만 불만스럽고 화가 나는 감정 때문에 나는 힘들고 우울해서 못 살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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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신정은 자신의 영화 관람평을 놓고 갑론을박을 하자 "페미니즘이 자신의 영화 자체에 대해 '그렇다, 아니다'를 이 스토리 하고 싶은 게 아니라 개인적인 소견"이라며 "관종희인데 내 소견에 관심을 가져줘서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김자신정은 BJTV '강병규의 밤놀이' 등의 프로그램 진행역을 맡아 K-웨더 기상캐스터, SBCN 아자신의 운서로 활동했다. OBS경인TV김그랑희준의 검색녀에 패널로 출연해 얼굴을 알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더 페이스 오브 코리아 뷰티에서 진에 당선됐다. 최근 남성지 맥심에서 개최한 경연대회에서 믹스맥심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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