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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리/발리짱구/발리가볼만한곳/발리인생샷/페니라인/발리우한폐렴/발리차이나인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21:58

    3월에 아이와 다함게 한달 살기를 입고 있는 동생 가족.2월 이야기에 발리 여행을 오는 친구.나의 안부를 묻는 한국 친구.. 요즘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발리는 괜찮아? "요즘 한국은 코로그아잉우일스(우한 폐렴)때문에 화면이 가동이 과잉이라 침침한 분위기"라고. 지인들의 걱정과 여행에 대한 불안감에 비하고..일단 아직도 발리에는 확정자가 없는 상황···.게다가 인도네시아 정부 에소지 나는 5일부터 China본토를 오가는 비행기 운항을 중단시켰다.이미 입국하는 China 여행객을 제외하면, 당분간 새로 입국할 China 여행객은 없을 계획이다.인도네시아에 우한 폐렴 확진자가 아직 없다는 소식이.. 믿어라! 안하는건 과잉일뿐일까?뭐, 지금 발리의 분위기는 전혀 우울하지 않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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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킴바리는 짱구가 문을 열자마자 대박 행진을 하고 있는 페니라인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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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은 땅에 오픈에어로 지어진 이곳은... 레스토랑 겸 카페이면서도...사진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sound. 그래서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로 북적인다.어디를 배경으로 해도 이름이 너희들의 추억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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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날로 업그레이드 되는 발리 인테리어. 다른 건 필요 없지만 정말 자연친화적인 오묘하게 멋진 컨셉은 어디서든 빼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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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파사르를 홈그라운드로 활동하는 저에게는 하하하 비싸게만 느껴지는 메뉴지만!! 페니라인의 또 다른 장점은... 할렌..소식 맛도 좋아 부럽다 왜? 뭐가 예쁘지 않아? 빠질 수 없는 팔방미인? 라고 의견했는데.바로~ 단점을 찾은 소음, 쑥스러워... 엄청덥다..땀흘리다..실내가 없으니 선풍기로 해결할 수 없는 더위의 극치.하아.. 응석받이 바람이 불면 그리 나쁘지 않은데... 의자에 앉아 있는 내내 엉덩이가 땀띠 걱정을 할 정도였다고 한다.그렇구나..오늘 날씨가 많이 더우니까 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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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니라인을 대표하는 상징물. 손의 분수, 손끝에서 물이 뿜어져 나와 조금 기분 나쁘지만, 이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이국적인 생각이 백퍼 살아남은 본인의 해외여행을 왔다!! 하는 사진 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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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 오셨으니까 와인도 사진 좀 들어보자.계속 와인. 어떻게 막대기로 찍어도 사진이 잘 과인이니까 기분 업. 잘 타게 더운 날씨가 사진은 제대로 과인 올꺼야..페니라인도 다 하얀 배경이니까.사방이 마치 반사판처럼 빛을 반사해 주어서 아... 그리고 사진 맛집이라는 것을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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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의 가격을 보고 잠시 투덜거렸는데 오~하는 퀄리티에서 자신이 온 소식품을 보고 바로 납득했다는 친구와 함께 돈 아깝지 않다고 기분 좋게 들이마신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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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롭게 우는 타이밍도 없이 몰려드는 손님들.물론 여기에도 울 단체의 중국인 대가족 손님들이 등장. 하지만 아무도 눈 깜짝할 사이에 반응은 보이지 않고 모두 자기 사진 만들기에 열중하는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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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땀으로 끈적거렸지만 깨끗한 공간에 맛있는 음식으로.사진까지 받아서 굉장히 만족했다고 한다~동료들이 여행오면 꼭 데려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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