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 (2017) / 공포영화(넷플릭스)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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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공식 트레일러>​ ​ 어제 식사 먹기 전 30분 정도 가끔 여유가 있어 넷플릭스에서 짧은 영화 한편 보려고 했습니다.한 번도 본 적 없는 시리즈 드라마는 이미 많이 봤고, 심야 맛집 같은 옴니버스 드라마는 이미 다 봤고... サム네일 포스터(넷플릭스 포스터는 위에 디자인 잘하는 포스터가 아니라 영화 스틸컷)가 정말 안 좋다고 생각해서 그냥 넘어갔던 기억이 있는 단편 옴니버스 공포영화 XX가 본인이 왔었다.​ 구글 검색 때 이유는 몰겟우 본인 성인 인증을 받겠다는 그 단어'XX'​의 여성 감독 4명의 단편 옴니버스 물이란다.영화 소개도 굳이 여성 감독 4명의 작품으로 쓰이고 있다. 제외 드라마를 이끄는 인물들 역시 한 여자... 그런데 공포영화는 거의 여자 주인공이잖아.공포영화는 공포영화야. 감히.. 뭘.. 이렇게 구별을.. 내사랑 공포영화도 남자, 여자, 주의 저런 단어를 사용하거나 따져서 봐야한다니.. 지친 세상이야.어쨌든 사방은 연계성 없이 각각 독립된 말.한번만 보면 20분 정도가 흐르게 하고 회생 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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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때때로 보니 시작이 늦어서 단편 4편을 단숨에 끝까지 보게 됐다. ​ ​-EP 1:관람 후 여운이 꽤 오래가' 기묘한 이야기'류의 마음의 공포-EP 2:'현실이 곧 공포인 코미디!'뉴토우 로브 락 코미디, EP 3:빙의 크리처 슬래셔. 장편 영화 중간 광고 느낌.-EP 4:'오멘'식 악마의 아들 물. 어쨌든 어머니는 처음 세개!!하루가 지난 오늘을 생각하면,의 2편만 기억에 남는다.그 때문에 본편 4개와 무관하지만 전주 부분(프롤로그)극과 극 사이(이를 인터 미션과 해야 하는 거야.)아웃토우로(에필로그)부분에 나오는 스톱 모션 애기, 애니메이션도 별미이다.이 스톱 모션 애기 때문에 합치면 총 5편이 다음의 길고 있다고 할 수도 있다.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아저씨의 상자 속을 본아이 대니의 가족에 하나가 되는 비극을 그린 심장 공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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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안을 보게 된 배꼽 아이는 식욕을 잃어, 이제 아무것도 먹지 않게 되어 버린다. 이후 가족이 함께 있을 때 상자 속 화물에 대해 물어도 한마디 대답하지 않은 대니가 아내 sound는 누나 자신에게, 다음은 아빠 몰래 말합니다. 어머니 이외의 가족은 모두 sound 음식을 먹지 않게 되어, 큰 코 다칩니다. 어머니는 지하철 남자를 다시 만나기 위해 혼자 지하철을 탄다.박스 안의 이야기는 영화가 끝날 때까지 아무도 sound를 내고 내용을 하지 않는다. 자신도 바로 요즘도 상자 안이 신경이 쓰인다.4편의 중국에서 연출, 이야기, 배우의 연기가 모두 가장 좋았다.※사진출처_유튜브 공식 트레일러 캡처 꽤 부자에 사는 것처럼 묘사되는 백인 부부의 흑인 딸이 생일을 맞았다.오전에 일어난 부인은 묘령의 미녀가족부와 오전까지 돌아오지 않은 남편에 대해 자신한다.딸의 생일파티 준비를 가족부에 부탁하며 남편 서재에 들어갔지만 남편은 의자에 앉은 채 숨져 있다.생일을 맞은 딸이 실망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지 부인은 남편의 시체를 묘한 방법으로 감춘다.공포영화라기보다는 블랙코미디 드라마에 가까운 것처럼 느껴졌다. 남편을 숨기는 과정이 요즘은 유치할지 모르는 70~80년대 믹크코메디ー. 하지만 그것이 완전히 나의 스타일. 비밀이 드러나는 마지막 장면에서 픽!하고 웃었다.그런데 굳이 백인부부를 입양한 흑인딸의 콘셉트로 보이는 것을 넣어야 했는지는 여전히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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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항이 망해서 항시료 무리하게 80~90분을 만든 지루한 장편 공포 영화보다 이것(쟈싱 보는 것이 한살의 갑절은 쟈싱 벌리다. 가끔이 아니면만은 강한 추천!이 영화를 포함한 가장"공포 영화 같다"연출이 이쪽에 자신감을 가지고 온다.근데 다 보고 자기 포스터 메인 카피 이상하네.'Four Killer Women'킬러는 한 편에 자신 있는 한 사람밖에 없는데...카피디 아무렇게나 만들어도 좋다 구상 끝.-※포스터 출처_Google